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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C2024 : The Lost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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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EP.1) === > 던전 탐험가에 대해 들어봤는가? > > 세상에 넓게 퍼져있는 던전을 탐사하고 거기서 얻은 수확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게 일상인 자들. > > 나 또한 그들 중 하나다. > > 던전을 탐험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요소는 당연하게도 실력이다. 위험한 것투성이인 던전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야 탐험도 무사히 할 수 있으니까. > > 그리고 두 번째는 명성이다. 제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한들 의뢰받지 못할 정도로 명성이 부족하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결국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는 명성을 올려 인지도를 넓힐 필요가 있었다. > ---- > 1화 첫 번째 문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현장에 다다른 주인공. 예상보다 많은 인파에 놀란다. 그 때, 또래처럼 보이는 한 사람의 부탁으로 같이 동행하며 참가 신청을 하게 된다. 이때 서로 통성명을 하게 되는데, 그녀의 이름은 '''라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선 근거리 전투, 또는 원거리 전투를 택해 주어진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다. 검을 사용하는 주인공은 근거리 테스트를, 활을 사용하는 라비는 원거리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 테스트를 위해 커다란 방에 도착하자, 주변 풍경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주변 풍경은 [[Aqua Wave/AWC Chart Team의 레벨|바다가 넘실대고, 바다 내음이 한가득 느껴졌다고 한다.]]] 이윽고 슬라임이 나타나고, 선공을 하자 주인공은 사선으로 일격을 날려 처리한다.[* 슬라임은 말 그대로 '''터졌고''', 슬라임에서 나온 물이 몸 여기저기로 튀어 굉장히 찝찝한 느낌이 들었다고(...).] 그러자 갑자기 방이 원래 상태로 돌아왔고, 안내원이 손뼉을 치며 테스트 통과 사실을 알렸다. 안내원의 말로 '''이것은 실제 공간을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이었다고 한다.''' 그 뒤로 떠밀리듯 참가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이후 라비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라비가 갔던 원거리 테스트에서는 [[Heaven's Gateway/AWC Chart Team의 레벨|공간이 밑도 끝도 없이 천국 같은 곳으로 변했다고 한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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